경남 · 거창군역사 경관
거창 황산전통한옥마을

노루 목처럼 생긴 땅 모양 때문에 붙은 마을 이름이, 시대마다 다르게 불리다가 결국 원래 이름을 되찾았다면 어떨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황산마을은 1540년(중종 35) 요수 신권이 이곳에 은거하며 '구연재'를 세우고 후학을 길러낸 뒤로 거창 신씨의 집성촌이 됐다. 원래 마을은 지형이 노루의 목처럼 생겨 '노루목'으로 불리다가, 조선시대에 황토 백산(黃土白山)의 이름을 따 '황산'이라 불렸다. 일제강점기에는 큰 정자나무가 많다고 해서 '대정'으로 불렸으나 1995년부터 다시 원래 이름 '황산'을 되찾았다. 마을 전체 약 30여 호가 대부분 안채와 사랑채를 갖춘 기와집으로, 한 마을 전체가 기와집으로 무리 지어 있는 것은 씨족 부농으로서 소작마을을 따로 두었기 때문이다.
노루 목 모양의 땅 생김새에서 비롯된 마을 이름이 시대마다 다르게 불리다가 결국 원래 이름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통해, 땅의 생김새 하나가 오랜 세월에 걸친 지명의 뿌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노루 목 모양에서 비롯된 '노루목'이라는 옛 지명의 흔적
- 1540년 요수 신권이 세운 '구연재'와 거창 신씨 집성촌의 역사
- 안채·사랑채를 갖춘 30여 호의 기와집 마을
- 일제강점기 '대정'에서 1995년 '황산'으로 되돌아온 이름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마을 지형이 노루의 목처럼 생겼다는 사실이 향토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이 지형(노루 목 모양)이 '노루목'이라는 옛 지명 자체의 유래로 직접 연결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신권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거창 황산전통한옥마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거창 황산전통한옥마을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거창 황산전통한옥마을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거창 황산전통한옥마을은(는) 거창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거창 황산전통한옥마을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거창 황산전통한옥마을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