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 —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촬영:문화재청)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915년 전 고려 사람이 커다란 바위 동굴 벽에 새긴 부처님이, 지금도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다면 어떨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지도로 보기
공식 안내자료의 위치예요. 정확한 사건 발생 지점을 뜻하지 않아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출처 보기 ↗
지금의 장소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
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산6-2번지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려 시대
거창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은 금원산 자연휴양림 위쪽의 거대한 천연동굴 안 직립 암벽을 얕게 파고 새긴 고려시대 불상이다. 불상에 새겨진 조상기(만든 내력을 적은 글)를 통해 1111년(고려 예종 6)에 조성됐음이 확인된다. 바위면 전체를 배 모양으로 파서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를 만들고 그 안에 삼존불 입상을 얕게 새겼으며, 침잠한 얼굴 표정과 특이한 대좌 형식에서 토속적인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1971년 보물 제530호로 지정됐고, 2010년 8월 25일 지금의 정식 명칭으로 바뀌었다.
천연 동굴의 바위 벽을 그대로 활용해 부처님을 새겼다는 사실을 통해, 옛사람들이 자연 지형 자체를 신앙의 공간으로 삼았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천연동굴 안 직립 암벽에 새겨진 삼존불 입상
- 배 모양으로 판 광배(빛을 형상화한 조각)
- 1111년 조성 사실을 알려주는 조상기
- 토속적인 느낌을 주는 얼굴 표정과 대좌 형식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금원산의 거대한 천연동굴 직립 암벽이라는 지형 사실이 위키백과·향토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천연 동굴의 암벽이라는 지형이 있었기에 그 바위면을 그대로 파서 불상을 새기는 마애불 조성 방식이 가능했다는 연결이 확인된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 조성(1111)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에 대해 무엇이 더 궁금한가요?
-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이(가) 옛날에 어떻게 사용되었다는 것을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나요?
-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은(는) 거창군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가섭암지 마애여래삼존입상을(를) 소개한다면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