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대구광역시 서구생활사 공간
비산동 천왕메기 전승공간

가뭄과 돌림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마을 사람들은 무엇을 지었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여러 시대
천왕메기는 약 400년 전 대구 지방에 극심한 가뭄과 돌림병이 계속돼 민심이 흉흉했을 때, 비산동 마을 주민들이 중천왕 자리에 흙으로 당집을 지어 치성을 드린 데서 비롯된 마을굿이다. 비산동 일대에는 기천왕·중천왕·말천왕 세 개의 동제당이 있었다. 대내림→제사관 선출→사당까지 질굿→문굿→고사·축문→천왕메기→판굿 순서로 진행되며, 정월대보름마다 마을의 안녕과 만복을 비는 동제로 이어지고 있다.
가뭄과 전염병이라는 실제 위기 속에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만든 의식이라는 사실을 통해, 공동체가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함께 행동했던 방식을 살펴볼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기천왕·중천왕·말천왕 세 동제당의 위치
- 대내림부터 판굿까지 이어지는 굿 절차 안내
- 정월대보름마다 열리는 동제 현장
- 약 400년 전 가뭄·돌림병이라는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비산동 천왕메기 전승공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비산동 천왕메기 전승공간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비산동 천왕메기 전승공간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비산동 천왕메기 전승공간은(는) 서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비산동 천왕메기 전승공간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비산동 천왕메기 전승공간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