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부산광역시 수영구문화유산
수영동 푸조나무·곰솔 역사경관권

바닷바람과 짠 소금기를 400년 넘게 견뎌낸 나무가, 지금도 그 자리에 살아 있다면 어떨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여러 시대
수영사적공원 안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 두 그루가 있다. 부산 좌수영성지 곰솔(천연기념물 제270호, 1982년 11월 9일 지정)은 수령 약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해송이다. 곰솔은 바닷가에서 잘 자라는 상록침엽수로,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해 방풍림으로 심어졌다.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천연기념물 제311호, 1982년 11월 9일 지정)는 수령 2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높이 18m·가슴높이 줄기 둘레 8.5m에 가지가 동서로 23m나 뻗어 있어 마치 두 그루가 자라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바닷가라는 짠 환경에 강한 나무 종류를 일부러 골라 성 둘레에 심었다는 사실을 통해, 옛사람들이 그 땅의 자연조건에 맞춰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까지 계획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수령 약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곰솔(해송)
- 높이 18m, 가지폭 동서 23m에 이르는 푸조나무
-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해 방풍림으로 쓰인 곰솔의 특성
- 1982년 두 나무 모두 천연기념물로 함께 지정된 경위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곰솔이 바닷가에서 잘 자라고 바닷바람·염분에 강한 수종이라는 생태적 사실이 국가유산포털 자료로 확인됨.
역사와의 연결: 해안에 가까운 수영성이라는 입지의 바닷바람·염분 환경이 방풍림으로 곰솔을 심어 성벽을 보호하는 실제 기능으로 직접 연결된다.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수영동 푸조나무·곰솔 역사경관권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수영동 푸조나무·곰솔 역사경관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수영동 푸조나무·곰솔 역사경관권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수영동 푸조나무·곰솔 역사경관권은(는) 수영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수영동 푸조나무·곰솔 역사경관권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수영동 푸조나무·곰솔 역사경관권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