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부산광역시 수영구인물 관련 장소
정과정유적지

귀양살이하며 임금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지은 노래가, 훗날 조선시대 시가 전체의 뿌리가 됐다면 어떨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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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정과정 유적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산7-2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고려 시대
정과정유적지는 고려시대 문인 정서(호 과정)가 유배 생활 중 정자를 짓고 오이밭을 일구며 지낸 자리다. 정서는 인종의 왕비인 공예태후 동생의 남편으로 왕의 총애를 받았으나, 1151년(의종 5) 정함·김존중의 참소로 동래와 거제로 유배됐다가 1170년(명종 1)에야 풀려났다. 유배 중 임금을 그리워하며 지은 고려가요 '정과정곡'은 '충신연주지사(임금을 그리워하는 충신의 노래)'이자 '유배문학의 원류'로 꼽히며, 훗날 조선시대 정철의 「사미인곡」·「속미인곡」에도 영향을 줬다.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2003년 5월 6일 지정됐다.
귀양살이하는 신하가 외로움 속에서 지은 노래 한 편이 수백 년 뒤 조선시대 문학에까지 영향을 줬다는 사실을 통해, 한 사람의 마음을 담은 글이 시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정서가 정자를 짓고 오이밭을 일궜다는 유적지의 흔적
- 1151년 유배부터 1170년 풀려나기까지의 20년 가까운 세월
- '충신연주지사'로 불리는 정과정곡의 의미
- 조선시대 정철의 「사미인곡」·「속미인곡」으로 이어진 문학적 영향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정서, 정철
- 관련 사건: 정서 유배(1151)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정과정유적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정과정유적지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정과정유적지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정과정유적지은(는) 수영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정과정유적지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정과정유적지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