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부산광역시 서구궁궐·관아
부민동 임시중앙청 역사권

한 도청 건물 안에, 나라 전체를 움직이는 정부 부처 8개가 한꺼번에 들어왔다면 얼마나 북적였을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현대
일제강점기인 1925년 4월 '경상남도청사'로 건립된 이 건물은 해방 이후 한국전쟁으로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면서 임시중앙청(임시수도정부청사)으로 쓰였다. 국무회의소·국무총리실·총무처·공보처·법제처·기획처·내무부·외무부·국방부·법무부·대통령/부대통령/국무총리 비서실 등 8개 정부 부처가 이곳에 자리 잡았으며, 1950년 9월 28일~10월 27일 1차, 1951년 1·4후퇴 이후~1953년 8월 15일까지 2차 임시수도정부청사로 사용됐다. 1953년 휴전 이후 다시 경남도청으로 쓰이다가 1983년 7월 경남도청이 창원으로 이전하면서 도청 역할을 마쳤고, 2002년 동아대학교가 매입해 2009년부터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으로 쓰이고 있다.
도청 건물 하나에 나라를 움직이는 정부 부처 8개가 함께 들어와 일했다는 사실을 통해, 전쟁 통에 임시수도가 얼마나 좁고 절박한 여건 속에서 나라를 이끌었는지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1925년 경상남도청사로 지어진 건물의 원형
- 국무회의소·내무부·외무부 등 8개 부처가 함께 있었던 흔적
- 1953년 이후 다시 경남도청으로 쓰인 역사
- 2009년부터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으로 바뀐 지금의 모습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6·25전쟁, 1·4후퇴(1951)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부민동 임시중앙청 역사권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부민동 임시중앙청 역사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부민동 임시중앙청 역사권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부민동 임시중앙청 역사권은(는) 서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부민동 임시중앙청 역사권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부민동 임시중앙청 역사권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