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부산광역시 사상구생활사 공간
삼락천·낙동강 생활문화권

옛 이름이 '유두천'이었던 하천이, 공단이 들어서면서 완전히 다른 물길이 됐다면 어떨까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여러 시대
삼락천은 원래 부산 북구 구포동 범방산에서 발원해 낙동강과 합류하던 하천으로, 옛 지명은 '유두천' 또는 '유두강'이었다. 그러나 1970년대 사상공단 개발로 물길이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의 삼락생태공원은 옛 비닐하우스 경작지였던 곳에 1998년 운동장이 조성됐고, 2006년 낙동강 둔치 재정비사업으로 친환경영농원·습지가 만들어졌으며, 2009년 4대강살리기사업으로 영농원을 철거하고 철새먹이터·습지로 되살렸다. 사상구 엄궁동에서 삼락동(강서낙동대교)까지 이어지는 낙동강 하구 둔치 중 가장 넓은 지역으로, 천연기념물 제179호(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에 속한다.
공장을 짓기 위해 물길을 바꿨던 하천 주변이, 시간이 지나 다시 철새가 찾아오는 습지로 복원됐다는 사실을 통해, 한번 바뀐 자연도 노력에 따라 되돌릴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1970년대 공단 개발로 바뀐 삼락천의 물길
- 옛 비닐하우스 경작지에서 습지로 되살아난 과정
- 천연기념물 제179호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
- 잔디광장·야생화단지 등 현재 생태공원의 모습
이 위치가 역사와 어떻게 연결될까?
이곳의 위치: 삼락생태공원 일대는 낙동강 하구의 넓은 둔치(범람원) 지형이다.
역사와의 연결: 낙동강 하구 둔치라는 지형 때문에 이곳이 철새가 겨울을 나는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될 수 있었고, 그 전에는 같은 지형이 경작지로도 쓰였다는 점이 부산시 공식 자료에 명시돼 있다.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사건: 사상공단 개발(1970년대), 4대강살리기사업(2009)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삼락천·낙동강 생활문화권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삼락천·낙동강 생활문화권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삼락천·낙동강 생활문화권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삼락천·낙동강 생활문화권은(는) 사상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은 삼락천·낙동강 생활문화권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삼락천·낙동강 생활문화권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