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기념 공간
반송 삼절사

나라가 없어진 시기에 문서와 현판을 빼앗겼는데도, 딱 하나 지켜낸 현판이 있다면 무엇이었을까요?
② 현재 위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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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장소
반송삼절사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 143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
③ 옛날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역사 속 장소
시대: 조선 시대
반송 삼절사는 임진왜란 때 순절한 양씨 일가 양지·양조한·양통한 세 사람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헌종 5년(1839) 동래부 사림의 발의로 세워졌고, 이듬해 삼절을 합사하기로 하면서 그해 4월 증축을 마쳤다. 1986년 5월 29일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으며, 2014년 9월 3일 명칭의 띄어쓰기가 '반송삼절사'에서 '반송 삼절사'로 바뀌었다. 경술국치(1910) 때 각종 기문과 현판이 압수돼 훼손됐지만 '세한당' 현판만은 지켜냈고, 1989~1990년 유림과 후손들이 기존 건물을 헐고 다시 지어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유림이 제향을 올리며, 매년 5월 25일에는 부산광역시장이 헌관을 맡아 제향을 올린다.
나라를 빼앗긴 시기에 각종 문서와 현판을 강제로 빼앗기면서도 '세한당' 현판 하나만은 끝까지 지켜냈다는 사실을 통해, 어려운 시절에도 지키고자 했던 것이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지켜낸 '세한당' 현판
- 양지·양조한·양통한 세 사람의 위패
- 1989~1990년 다시 지어진 사당 건물
- 매년 5월 25일 부산광역시장이 헌관을 맡는 제향 행사
④ 이 장소와 관련된 사람·사건 찾아보기
- 관련 인물: 양지, 양조한, 양통한
- 관련 사건: 임진왜란, 경술국치(1910)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단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⑤ 과거와 현재 비교하기
- 반송 삼절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역사 흔적은 무엇인가요?
- 반송 삼절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반송 삼절사의 옛 역할이나 변화를 알려 주는 증거를 두 가지 찾아볼까요?
- 반송 삼절사은(는) 해운대구의 역사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이 장소와 관련된 옛날 사람들과 오늘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반송 삼절사을(를) 어떻게 다르게 바라볼까요?
- 친구에게 반송 삼절사을(를) 소개한다면 어떤 흔적이나 기록을 가장 중요하게 설명하고 싶나요?
- 지금 이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옛날에는 이곳이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금과 옛날의 같은 점은 무엇인가요?
-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