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강동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강동구 이야기 (2편)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홍수 뒤에 드러난 암사동 옛 마을
한강 남쪽 암사동에는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던 마을의 흔적이 남아 있어요. 이곳은 강가에 모래와 흙이 쌓여 생긴 땅이었어요. 1925년 큰 홍수로 땅이 깎이면서 빗살무늬토기 조각들이 드러났고, 옛 마을의 존재가 알려졌어요. 이후 조사에서 집터와 여러 생활 도구가 발견되었어요. 글로 남긴 일기가 없어도 땅속에 남은 물건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 주는 단서가 돼요. 강과 땅의 변화가 묻혀 있던 마을의 이야기를 드러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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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둔촌동 이름에 남은 이집
서울 강동구의 둔촌동이라는 이름은 이집의 호인 둔촌과 연결되어 있어요. 호는 옛사람들이 이름과 함께 쓰던 별칭이에요. 지역 자료에는 이집과 이 지역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져요. 오늘날의 동네 이름 속에서 오래전 사람의 기억을 찾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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