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함평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함평군 이야기 (2편)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항아리로 불을 막은 수문마을 사람들
전라남도 함평 수문마을에는 불막이제라는 특별한 제사가 전해져요. 옛날 절터를 찾아다니던 한 노승이 이 마을을 보고 터는 좋지만 불의 기운이 있어 화재가 자주 날 것이라고 걱정했대요. 노승은 마을 사람에게 산등성이에 바닷물과 우물물을 채운 항아리 세 개를 묻어 두라고 알려주었어요. 정말로 마을에 불이 날 때마다 그 방향에 묻힌 항아리의 물이 말라 있었고, 사람들은 물을 다시 채워 넣으며 불을 막았다고 해요. 그 뒤로 수문마을에서는 해마다 음력 이월 초하루에 항아리를 열어 보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불막이제를 지내게 되었다고 해요.
읽어보기 →
기록과 전해 오는 내용이 함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고막천 돌다리에 남은 이야기
함평의 고막천에는 돌로 만든 오래된 다리가 남아 있어요. 이 다리에는 고막대사가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와요. 다리의 구조는 직접 살펴볼 수 있지만 전설의 모든 내용을 사실로 확인한 것은 아니에요. 돌다리의 모습과 전해 오는 이야기를 나누어 읽어 보아요.
읽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