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담양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담양군 이야기 (2편)

옛 생활 모습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대나무 물건을 나누던 담양의 장터
담양은 대나무로 만든 물건을 생산해 온 고장이에요. 대나무를 가공한 생활용품을 죽제품이라고 불러요. 담양장에 관한 기록은 1770년에 편찬된 책에도 남아 있고, 죽제품을 거래하는 시장은 일제강점기에 형성되었어요. 고장에서 만든 물건을 장터로 가져오면 다른 지역 사람들도 구할 수 있었지요. 시간이 흐르며 시장에서 파는 물건과 장터의 모습은 달라졌어요. 담양의 대나무와 죽제품, 시장을 연결하면 자연에서 얻은 재료가 사람들의 기술과 교류를 거쳐 생활용품이 되는 과정을 생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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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자연을 살려 만든 소쇄원
담양의 소쇄원은 물과 지형을 살려 만든 정원이에요. 사람들은 자연을 모두 평평하게 바꾸기보다 흐르는 물과 주변 공간을 이용했어요. 건물, 나무, 물길이 어떻게 어울리는지 살펴보면 정원을 만든 생각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내가 관찰한 모습과 내가 떠올린 생각을 나누어 적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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