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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야기 9편 준비됨

산청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산청군 이야기 (9편)

문익점과 산청의 첫 목화밭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과 전해 오는 내용이 함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문익점과 산청의 첫 목화밭

산청군의 문익점과 산청의 첫 목화밭 이야기는 산청 목면시배 유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산청 단성면 사월리에는 목면시배유지가 있어 고려 말 문익점과 목화 재배의 역사를 기념한다. 이곳에는 전시 시설과 목화밭이 조성되어 옷감 재료가 되는 목화가 생활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한편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와 장인어른 정천익과 함께 재배에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널리 전한다. 씨앗을 가져온 세부 방식은 자료에 따라 다르게 전해져 구분해 살펴야 한다. 이런 부분은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과 똑같이 보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로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새 작물과 생활 변화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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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을 지켜 온 남사예담촌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돌담길을 지켜 온 남사예담촌

산청군의 돌담길을 지켜 온 남사예담촌 이야기는 남사예담촌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남사예담촌은 지리산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오래된 한옥마을로, 흙돌담길과 고택이 이어져 있다. 마을은 옛 주거 모습을 지키면서 체험과 방문이 이루어지는 오늘의 생활 공간이기도 하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옛 마을과 오늘의 생활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산청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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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마을 회화나무에 전해지는 이야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남사마을 회화나무에 전해지는 이야기

산청군의 남사마을 회화나무에 전해지는 이야기 이야기는 남사예담촌 회화나무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남사예담촌에는 오래된 회화나무와 감나무 등 마을의 역사를 보여 주는 큰 나무들이 남아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한편 서로 기대고 있는 회화나무 아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지나가면 오래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는 나무에 담긴 마을 전승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런 부분은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과 똑같이 보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로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오래된 나무와 마을 이야기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산청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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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의 고장에 만든 동의보감촌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약초의 고장에 만든 동의보감촌

산청군의 약초의 고장에 만든 동의보감촌 이야기는 동의보감촌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산청은 지리산 약초와 한방 문화를 지역 자원으로 활용해 동의보감촌을 조성했다. 2013년에는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열어 전통 의약과 약초를 교육·관광 콘텐츠로 넓혔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지역 특산자원과 변화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산청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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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이 공부하던 지리산 자락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남명 조식이 공부하던 지리산 자락

산청군의 남명 조식이 공부하던 지리산 자락 이야기는 산청 조식 유적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조선시대 학자 남명 조식은 산청 시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학문을 닦고 제자를 가르쳤다. 산천재와 덕천서원 등 관련 유적을 통해 한 인물의 공부와 교육이 지역에 남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자연환경과 공부 공간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산청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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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약초와 산골 생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 생활 모습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리산의 약초와 산골 생활

산청군의 지리산의 약초와 산골 생활 이야기는 산청 지리산 일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산청은 지리산의 높은 산과 계곡이 넓게 이어진 고장으로 다양한 산나물과 약초가 자라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산에서 얻는 식물 자원은 농사, 장터, 음식, 한방 문화와 연결되며 산골 생활의 특징을 만든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산과 생활 자원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산청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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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을 훔치다 큰 도둑이 된 임걸룡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엿을 훔치다 큰 도둑이 된 임걸룡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내공리에는 정각사라는 절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임걸룡이라는 사람이 태어났다고 전해져요. 임걸룡은 어릴 때부터 영특해서 엽전을 뜨겁게 달궈 실에 매달아 엿을 몰래 훔쳐 먹곤 했대요. 이를 알게 된 어머니가 크게 도둑놈이 되겠다고 꾸짖자, 임걸룡은 정말 큰 도둑이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해요. 어른이 된 임걸룡은 무예를 익히고 부하들을 모아 새고개 석굴에 자리를 잡았는데, 행상들의 물건을 빼앗아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대요. 그래서 사람들은 임걸룡을 삼남을 아우르는 큰 의적, 삼남대도라 부르며 오늘날까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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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봉우리에 길을 내어 사라진 덕산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산봉우리에 길을 내어 사라진 덕산사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에는 천 년이 넘은 절, 덕산사가 있었다고 전해져요.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것을 힘들어하던 주지 스님은 어느 날 낯선 노승의 말을 듣고 앞산 봉우리까지 길을 내고 계곡에 다리를 놓았대요. 그러자 정말로 찾아오는 사람은 줄어들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알 수 없는 불이 나서 절이 모두 타 버렸다고 해요. 훗날 풍수를 아는 사람들은 앞산이 고양이 자리, 뒷산이 쥐 자리였는데 길과 다리 때문에 그 기운이 깨졌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대요. 지금도 절터에는 스님들이 덮어 둔 우물과 큰 맷돌이 남아 옛이야기를 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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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슬픈 사연이 남은 골짜기, 승지골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부부의 슬픈 사연이 남은 골짜기, 승지골

경상남도 산청 청계리에는 승지골이라는 골짜기가 있어요. 옛날 이 마을에 살던 선비는 과거를 보러 떠나며 아내에게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대요. 하지만 남편이 없는 사이 시어머니의 구박이 심해져 아내는 결국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고, 갈 곳 없이 헤매다 산속에서 길을 잃어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그 사실을 모른 채 벼슬을 얻어 돌아온 남편은 아내가 이미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덤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대요. 사람들은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이 서린 이 골짜기를 '승지골'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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