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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야기 7편 준비됨

함양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함양군 이야기 (7편)

최치원과 천 년 숲 상림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과 전해 오는 내용이 함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최치원과 천 년 숲 상림

함양군의 최치원과 천 년 숲 상림 이야기는 함양 상림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함양 상림은 위천을 따라 조성된 오래된 호안림으로 천연기념물이다. 숲은 강물이 범람하는 것을 줄이고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왔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한편 신라 말 최치원이 함양의 태수로 있을 때 홍수를 막기 위해 강물길을 돌리고 둑에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기록과 전승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런 부분은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과 똑같이 보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로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홍수와 숲 조성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양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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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를 막아 온 상림의 나무들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홍수를 막아 온 상림의 나무들

함양군의 홍수를 막아 온 상림의 나무들 이야기는 함양 상림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상림은 위천가를 따라 길게 이어진 숲으로 여러 종류의 나무가 자란다. 사람이 심고 가꾼 숲이 오랫동안 하천 제방을 보호하고 오늘날에는 생태와 휴식 공간의 역할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자연을 이용한 재해 대응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양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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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창을 기리는 남계서원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정여창을 기리는 남계서원

함양군의 정여창을 기리는 남계서원 이야기는 함양 남계서원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함양 남계서원은 조선시대 학자 정여창을 기리기 위해 1552년 세운 서원이다. 강당과 사당 등 공간을 갖추고 학문을 배우고 인물을 기리던 곳이며, 오늘날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에 포함되어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교육 공간과 지역 인물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양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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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평 한옥마을의 골목과 집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개평 한옥마을의 골목과 집

함양군의 개평 한옥마을의 골목과 집 이야기는 개평한옥마을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함양 개평마을에는 오래된 한옥과 돌담길이 이어져 전통 마을의 공간 구성을 살펴볼 수 있다. 큰집과 작은집, 골목, 논밭의 위치를 보며 옛 농촌 마을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이웃하며 살았는지 생각할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주거 공간과 공동체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양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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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곶감 고종시에 전해지는 이름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함양 곶감 고종시에 전해지는 이름

함양군의 함양 곶감 고종시에 전해지는 이름 이야기는 함양 곶감 생산지역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함양은 산지의 기후를 이용해 감을 말리는 곶감 생산이 활발하며, 지역에는 ‘고종시’라는 감 품종 이름이 전해진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한편 고종 임금이 이곳 곶감 맛을 보고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는 식의 유래 이야기가 전해진다. 세부 내용은 기록과 구전이 섞여 있어 품종의 실제 재배 역사와 나누어 살펴야 한다. 이런 부분은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과 똑같이 보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로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산지 기후와 농산물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함양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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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명의 무당이 나왔다는 백무동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백 명의 무당이 나왔다는 백무동

지리산을 지키는 여신 천황할머니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늘 살펴 주었대요. 도를 닦으러 온 법우스님이 수행을 마치고 나왔다가 깊은 산속에서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간절히 빌자 아름다운 아가씨 모습을 한 천황할머니가 나타나 길을 안내해 주었다고 전해져요. 그 뒤 법우스님은 할머니를 그리워하다 간곡히 혼인을 청했고, 마침내 둘은 부부가 되어 여덟 딸을 낳았대요. 딸들은 모두 전국 각지로 흩어져 이름난 무당이 되었다고 해요. 백 명 가까운 무당이 이곳에서 비롯되었다 하여 사람들은 이 마을을 백무동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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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선녀가 목욕하던 칠선계곡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일곱 선녀가 목욕하던 칠선계곡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에는 칠선계곡이라는 아름다운 골짜기가 있어요. 옛날 여름이면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 계곡에 내려와 목욕을 하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곤 했대요. 어느 해 여름 일곱 선녀가 함께 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곰 한 마리가 몰래 선녀들의 옷을 감춰 버렸다고 해요. 옷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선녀들은 사향노루가 물어다 준 옷을 겨우 다시 찾아 입을 수 있었지요. 곰은 장가를 가고 싶어서 그랬다고 솔직히 말했지만, 선녀들은 하늘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어요. 이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은 일곱 선녀가 내려온 골짜기를 칠선계곡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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