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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야기 10편 준비됨

고성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고성군 이야기 (10편)

상족암 해안의 공룡발자국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상족암 해안의 공룡발자국

고성군의 상족암 해안의 공룡발자국 이야기는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고성 하이면 덕명리 해안에는 공룡과 새의 발자국 화석이 많이 남아 있다. 바닷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지층과 발자국을 통해 아주 오래전 이곳 환경과 생물이 남긴 흔적을 관찰할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해안과 지질 기록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고성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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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고분군과 소가야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송학동 고분군과 소가야

고성군의 송학동 고분군과 소가야 이야기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고성은 가야시대 소가야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고 고성읍 송학동 고분군 등 여러 유적이 남아 있다. 무덤과 출토 유물은 남해안의 다른 가야 지역과 교류한 모습을 살펴보는 자료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소가야와 남해안 교류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고성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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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과 웃음의 고성오광대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탈과 웃음의 고성오광대

고성군의 탈과 웃음의 고성오광대 이야기는 고성오광대 전수지역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고성오광대는 탈을 쓰고 춤과 말, 음악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국가무형유산이다. 양반과 파계승을 익살스럽게 비판하고 서민의 생활을 표현하는 여러 마당으로 이루어진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한편 고성오광대가 자리 잡은 과정에는 인근 지역의 탈놀이를 보고 배우고 다시 지역 방식으로 발전했다는 전승이 함께 전해진다. 이런 부분은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과 똑같이 보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로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마을 놀이와 사회 모습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고성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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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와 이순신의 바닷길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당항포와 이순신의 바닷길

고성군의 당항포와 이순신의 바닷길 이야기는 당항포 일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고성 당항포는 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싸운 바다 전투의 현장으로 기억된다. 좁은 만과 바닷길의 모양을 살펴보면 수군이 지형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생각할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해안 지형과 전투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고성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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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처럼 보인다는 연화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연꽃처럼 보인다는 연화산

고성군의 연꽃처럼 보인다는 연화산 이야기는 연화산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연화산은 고성 개천면과 영현면에 걸친 산으로 옥천사와 여러 문화유산이 자리한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한편 산과 절의 지붕이 어우러진 모습 등을 연꽃에 빗대어 연화산이라는 이름을 설명하는 이야기가 전한다. 지명에 담긴 비유와 실제 산세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이런 부분은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과 똑같이 보지 않고 ‘전해지는 이야기’로 구분해 읽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자연 경관과 지명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고성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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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에서 시작된 고성의 새로운 축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공룡 화석에서 시작된 고성의 새로운 축제

고성군의 공룡 화석에서 시작된 고성의 새로운 축제 이야기는 고성공룡박물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고성은 넓은 지역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것을 바탕으로 공룡박물관을 세우고 공룡 관련 전시와 축제를 발전시켰다. 오래된 자연유산이 오늘날 지역 교육과 관광의 자원이 된 변화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자연유산과 지역 변화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고성군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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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몰래 고쳐 승리를 도운 기녀, 속싯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를 몰래 고쳐 승리를 도운 기녀, 속싯개

경상남도 고성 거산리 앞바다는 '속싯개'라 불려요. 임진왜란 전, 조선을 살피러 온 일본의 밀사는 고성의 한 주막에서 만난 기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대요. 어느 날 밀사가 술에 취해 곧 이 고을을 차지하겠다는 말을 무심코 흘렸고, 기녀는 밀사가 그려 놓은 조선의 지도를 몰래 찾아 바닷길 하나를 슬쩍 바꿔 그려 넣었대요. 훗날 왜군은 이 지도를 믿고 당항포로 쳐들어왔다가 이순신 장군에게 크게 패하고 말았어요. 사람들은 왜군이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이 바다를 왜군들이 속은 갯가라는 뜻으로 '속싯개'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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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선녀가 사랑을 나눈 선유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나무꾼과 선녀가 사랑을 나눈 선유산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양산리에는 선유산이라는 산이 있어요. 옛날 이 산에는 늙은 부모님을 모시며 나무를 해다 파는 강수라는 총각이 살고 있었대요. 하늘에서 강수를 우연히 내려다본 선녀는 그 모습에 마음이 끌려 몰래 지상으로 내려왔고, 두 사람은 산에서 자주 만나며 사랑을 나누었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 날 강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이 사실을 몰랐던 선녀는 매일 같은 자리에서 강수를 기다렸지요. 뒤늦게 강수의 죽음을 알게 된 선녀는 너무나 슬퍼한 나머지 스스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대요. 사람들은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던 이 산을 선녀가 노닐던 산이라는 뜻으로 선유산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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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걸어가다 멈춰 버린 거류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산이 걸어가다 멈춰 버린 거류산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에는 거류산이라는 산이 있어요. 옛날 어느 여름날 밤, 고기잡이 나간 남편을 기다리던 김씨 부인이 걱정이 되어 횃불을 들고 바닷가로 나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보았대요. 낮에는 분명히 있던 산이 소리도 없이 바다 쪽으로 슬금슬금 움직이고 있었던 거예요. 깜짝 놀란 김씨 부인이 큰 소리로 산이 움직인다고 외치자, 산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멈추어 버렸다고 전해져요. 다음 날 마을 사람들이 살펴보니 정말로 산이 예전보다 조금 멀어져 있었다고 해요. 사람들은 커다란 산이 흐르듯 움직였다고 하여 이 산을 거류산이라 부르게 되었고, 그 이름을 따서 마을 이름도 거류면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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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몰래 고친 기생, 월이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를 몰래 고친 기생, 월이

경상남도 고성에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크게 물리친 당항포라는 곳이 있어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 고성의 한 주막에 낯선 나그네가 다시 찾아왔어요. 눈썰미가 좋은 기생 월이는 그가 전에 왔던 손님이라는 것을 알아챘어요. 나그네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품속에서 지도가 흘러나왔는데, 조선의 바닷길이 자세히 그려져 있었어요. 월이는 그가 일본의 간첩임을 눈치채고 몰래 붓으로 육지를 바다처럼 고쳐 그렸어요. 훗날 그 지도만 믿고 당항포 깊숙이 쳐들어온 왜군은 물길에 갇혀 이순신 장군의 군대에게 크게 패배했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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