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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야기 12편 준비됨

창원시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창원시 이야기 (12편)

주남저수지에 찾아오는 철새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주남저수지에 찾아오는 철새

창원시의 주남저수지에 찾아오는 철새 이야기는 주남저수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창원 동읍의 주남저수지는 넓은 습지와 농경지가 이어져 있어 해마다 많은 겨울 철새가 머무는 곳이다. 창원시는 철새와 서식 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을 이어 왔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습지와 농촌 환경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창원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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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과 철새가 함께 지키는 주남저수지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농민과 철새가 함께 지키는 주남저수지

창원시의 농민과 철새가 함께 지키는 주남저수지 이야기는 주남저수지 농경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창원시는 주남저수지 주변에서 철새 먹이터와 쉼터를 지키기 위해 농민이 보리 등을 심거나 볏짚을 남기는 생물다양성 관리 사업을 운영해 왔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농사와 자연 보호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창원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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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단감 농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 생활 모습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창원의 단감 농사

창원시의 창원의 단감 농사 이야기는 창원단감테마공원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창원 동읍 일대는 단감 재배가 활발한 농촌 지역이며 단감은 창원을 대표하는 농산물 가운데 하나다. 주남저수지 주변의 들과 과수원은 자연과 농업이 가까이 만나는 지역 모습을 보여 준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계절과 농사 생활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창원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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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이순신 동상에서 시작된 기억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진해 이순신 동상에서 시작된 기억

창원시의 진해 이순신 동상에서 시작된 기억 이야기는 진해 이순신 동상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진해의 이순신 동상은 시민 모금으로 세워져 1952년 제막되었고, 충무공을 기리는 행사가 이어지면서 오늘날 군항제의 역사와도 연결된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도시의 기억 문화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창원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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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과 창원조각비엔날레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문신과 창원조각비엔날레

창원시의 문신과 창원조각비엔날레 이야기는 문신미술관 일대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창원은 조각가 문신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사업을 바탕으로 2010년 조각 관련 행사를 시작했고 이후 창원조각비엔날레로 이어 갔다. 지역의 예술가를 기억하는 방식이 도시 문화행사로 넓어진 사례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지역 인물과 문화행사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창원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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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과 바다에서 온 먹거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 생활 모습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마산어시장과 바다에서 온 먹거리

창원시의 마산어시장과 바다에서 온 먹거리 이야기는 마산어시장을(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마산어시장은 남해안 가까운 바다에서 들어온 수산물이 모이는 전통시장이다. 바다에서 잡은 먹거리가 항구와 시장을 거쳐 사람들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창원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지도에서 이 장소와 주변의 강·산·바다·마을·길 가운데 무엇이 가까운지 찾아보면, 왜 이런 이야기가 이 지역에서 생기고 이어졌는지 생각할 단서를 얻을 수 있어요. 사진이나 지도를 보며 옛날과 오늘의 모습을 비교하고, 바다와 시장 생활이(가) 사람들의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친구와 이야기해 보세요. 같은 주제의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하면 창원시만의 특징도 더 잘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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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에 감동해 갈라졌다는 냇물, 조갈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효심에 감동해 갈라졌다는 냇물, 조갈천

경상남도 창원에는 조갈천이라는 냇물이 있어요. 이곳에는 효심 깊은 박신윤이라는 선비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와요. 어느 날 박신윤은 잔치에 초대받았지만, 편찮으신 어머니가 걱정되어 음식을 먹지 못했어요. 이를 본 주인이 감동해 음식을 따로 싸주었지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가 많이 와 냇물이 불어나 건널 수 없었어요. 박신윤이 자신의 불효를 탓하며 한숨을 쉬자, 갑자기 냇물이 갈라지며 징검다리가 나타났다고 해요. 무사히 냇물을 건넌 뒤로, 사람들은 이 냇물을 '갈라진 냇물'이라는 뜻으로 조갈천이라 부르게 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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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이와 돌쇠가 일군 마을, 오동동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오동이와 돌쇠가 일군 마을, 오동동

진주에 살던 최 대감에게는 오동이라는 딸이 있었어요. 오동은 집안 머슴 돌쇠와 사랑에 빠졌지만, 신분이 다르다는 이유로 아버지의 큰 노여움을 샀지요. 두 사람은 어머니의 도움으로 몰래 떠나 마산의 작은 포구에 자리를 잡았대요. 돌쇠는 옹기를 구워 팔며 부지런히 살림을 일구었고, 태어난 아들은 훗날 장원급제까지 했어요. 세월이 흘러 오동은 가족과 함께 진주로 돌아가 부모님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고 해요. 신분을 뛰어넘어 훌륭히 일가를 이룬 오동의 이야기가 마을에 퍼지면서, 이곳은 오동동이라 불리게 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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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나눠주고 날아갈 듯 기뻤던 마을, 비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돈을 나눠주고 날아갈 듯 기뻤던 마을, 비포

경상남도 창원 가포동은 예전에 비포라고도 불렸어요. 이 마을에는 욕심 많은 남 노인이 살았는데, 마을 사람들에게 비싼 이자로 돈을 빌려주곤 했대요. 어느 날 한 청년이 빚을 갚으러 왔다가 두꺼비에게 던진 돌이 그만 낮잠 자던 남 노인의 이마에 맞고 말았어요. 깜짝 놀란 남 노인은 자신이 욕심 많은 두꺼비처럼 살아왔다는 걸 깨닫고 크게 뉘우쳤어요. 그날 이후 남 노인은 모은 재산을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답니다. 돈을 받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날아갈 듯 가벼웠다고 해서, 이 마을을 비포(飛浦)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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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바위와 천자봉, 창원 웅산 이야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곰바위와 천자봉, 창원 웅산 이야기

창원 진해에 있는 웅산은 산봉우리 바위가 마치 포효하는 곰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이에요. 이 산은 곰산, 시루봉, 천자봉 등 여러 이름으로도 불려요. 옛날 웅산 자락에 늙은 부부가 살았는데, 지나가던 스님이 갑자기 '곧 귀한 아들이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대요. 정말로 부부에게 아들이 태어났고, 훗날 중국으로 건너가 명나라 태조 주원장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명당자리를 찾던 두 사람 중 한 명이 몰래 자리를 바꿔치기했는데, 그 자리에서 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태어났다고도 해요. 그래서 이 산은 천자봉이라고도 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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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를 물리친 장수, 장복산 이야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왜구를 물리친 장수, 장복산 이야기

경상남도 창원의 장복산에는 장복이라는 장수의 이야기가 전해와요. 장복은 어릴 때부터 힘이 세고 몸집이 컸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만난 한 노인의 가르침을 받아 산속 동굴에서 홀로 무예를 갈고닦았대요. 몇 년 후 왜구가 마을에 쳐들어와 사람들을 괴롭히자, 장복은 청년들을 모아 여러 차례 왜구를 물리쳤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산을 넘어오던 장복은 매복해 있던 왜구들이 한꺼번에 쏜 화살을 맞아 목숨을 잃고 말았어요. 마을 사람들은 장복을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었고, 그가 무예를 닦던 이 산을 장복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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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가 천자가 되었다는 창원 천자봉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이무기가 천자가 되었다는 창원 천자봉

창원 진해의 천자봉 연못에는 옛날 성질 사나운 이무기가 살았대요. 용이 되지 못한 게 억울했던 이무기는 장마철엔 물을 흘려보내 논을 물에 잠기게 하고, 가뭄엔 물을 가두어 벼를 말라 죽게 했어요. 마을 사람들을 계속 괴롭히자 염라대왕이 찾아와 '용은 될 수 없지만 대신 천자가 되어보라'고 권했대요. 이무기는 마지못해 그러겠다고 했고, 연못물이 빠지더니 이무기는 사라졌어요. 이튿날 근처 마을 아기로 다시 태어난 이무기는 자라서 중국으로 건너가 명나라를 세운 황제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그래서 이 산은 천자봉이라 불리게 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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