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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야기 11편 준비됨

의왕시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의왕시 이야기 (11편)

월암동 안터마을 인색한 부자 이야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월암동 안터마을 인색한 부자 이야기

월암동 안터마을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요. 나눔에 인색한 부자가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의왕 월암동 안터마을의 전설로 전해진다. 이 내용은 지역에 전해진 옛이야기예요. 실제로 일어난 역사 사실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사람들이 어떤 장소와 이야기를 오래 기억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도에서 월암동 안터마을의 위치를 찾아보고, 의왕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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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리, 깊은 골짜기 안 마을 이름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고고리, 깊은 골짜기 안 마을 이름

고천동 고고리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고고리는 오봉산 깊은 골짜기 안에 자리한 마을이라는 설명과 연결되어 경기도메모리 지명자료에 소개된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고천동 고고리의 위치를 찾아보고, 의왕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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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리 산신제, 마을이 함께 빌던 날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 생활 모습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고고리 산신제, 마을이 함께 빌던 날

고천동 고고리에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남아 있어요. 고고리 주민들이 음력 10월 길일을 골라 산신제를 지내며 마을의 안정을 빌었다는 생활문화가 지명자료에 함께 기록되어 있다. 이런 기록은 옛날 사람들이 어디에서 만나고, 일하고, 놀고, 서로 도왔는지를 생각하게 해 줘요. 지도에서 고천동 고고리의 위치를 찾아보고, 의왕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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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동 이름에 남은 지역 기억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청계동 이름에 남은 지역 기억

청계동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의왕시 공식 자료는 청계동 지역의 지명과 자연마을 유래를 소개한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청계동의 위치를 찾아보고, 의왕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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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의동 이름에 남은 지역 기억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학의동 이름에 남은 지역 기억

학의동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의왕시 공식 자료는 학의동의 지명과 자연마을 유래를 청계 지역의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학의동의 위치를 찾아보고, 의왕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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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동 이름에 남은 지역 기억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포일동 이름에 남은 지역 기억

포일동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의왕시 공식 자료는 포일동의 지명과 자연마을 유래를 청계 지역의 역사와 함께 소개한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포일동의 위치를 찾아보고, 의왕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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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이라는 도시 이름과 행정 변화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의왕이라는 도시 이름과 행정 변화

의왕시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의왕시는 군·읍·시로 이어진 행정구역의 변화를 공식 연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 내용은 지역의 공식 기록이나 공공 향토자료에서 확인되는 변화와 생활의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지도에서 의왕시의 위치를 찾아보고, 의왕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이야기를 읽은 뒤에는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점과 더 궁금한 점을 한 문장씩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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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하나를 들추고 얻은 명당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돌 하나를 들추고 얻은 명당

의왕 고을 주막에 남루한 나그네 한 사람이 나타났어요. 이 사람은 사실 중국에서 온 풍수가였는데, 청풍김씨 한 사람이 그를 딱하게 여겨 따뜻하게 돌봐 주었대요. 고마움을 느낀 풍수가는 보답으로 청풍김씨 어머니의 묫자리를 오봉산에 잡아 주며, 돌이 나오면 그 이상 파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어요. 그런데 장례 도중 막내아들이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그 돌을 살짝 들어 올렸다가 도로 놓아 버렸다고 전해져요. 신기하게도 이 일 때문에 오히려 자리가 더 좋아져서, 훗날 이 집안에서 훌륭한 정승이 여럿 나왔다는 이야기가 내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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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가 다섯인데 여섯으로 보이는 오봉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봉우리가 다섯인데 여섯으로 보이는 오봉산

의왕시 고천동에는 원래 봉우리가 다섯 개라서 오봉산이라고 불리는 산이 있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봉우리가 여섯 개로 보이기도 해서, 이 산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옛날 청풍김씨 집안이 어려움에 처한 중국 사람을 정성껏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사실 뛰어난 지관이었어요. 그는 은혜를 갚기 위해 청풍김씨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오봉산에 좋은 묏자리를 잡아 주면서, 땅을 팔 때 넓적한 돌이 나오면 그 이상 파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어요. 집안사람들은 그 말을 그대로 따랐고, 그 뒤로 청풍김씨 집안에서는 나라의 높은 벼슬인 정승이 여섯 명이나 나왔다고 전해져요. 사람들은 오봉산에 살짝 숨어 있는 여섯 번째 봉우리가 바로 이 여섯 정승을 뜻한다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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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귀찮아하다 사라진 부잣집, 안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손님을 귀찮아하다 사라진 부잣집, 안터

의왕시 월암동에는 지금은 넓은 밭만 남아 있는 안터라는 곳이 있어요. 옛날 이곳에는 큰 부자가 살았는데, 날마다 손님이 너무 많이 찾아와 귀찮아했대요. 어느 날 지나가던 스님에게 쌀을 넉넉히 시주하며 손님이 더 이상 오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스님은 집으로 들어오는 길을 넓히고 굽은 길을 곧게 펴 보라고 알려 주었어요. 부자는 그 말대로 길을 크게 고쳤는데, 오히려 오가기 편해진 탓에 손님이 전보다 훨씬 더 많이 몰려들었대요. 결국 부잣집은 손님을 대접하느라 살림이 점점 기울어 끝내 망하고 말았고, 집도 허물어져 지금처럼 넓은 밭만 남게 되었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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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발걸음이 느려진 고개, 지지대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임금님의 발걸음이 느려진 고개, 지지대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에는 지지대라는 고개가 있어요. 조선의 임금 정조는 수원에 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자주 찾아가 참배했다고 해요. 그런데 한양으로 돌아갈 때면 아버지가 그리워서 가마를 자꾸 멈추고 화산 쪽을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대요. 화산이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해서 정조의 행차는 늘 다른 때보다 훨씬 늦어졌다고 해요. 후세 사람들은 더딜 지(遲) 자를 두 번 써서 이 고개를 지지대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이 이름에는 부모를 그리워하는 정조의 효심이 담겨 있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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