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오산시 이야기 (5편)

선바위와 소금장수 이야기
원동 선바위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요. 소금장수가 외상으로 소금을 가져간 뒤 사람 이름인 듯 선바위를 알려 주어 상인을 골탕 먹였다는 이야기가 오산의 전설로 전해진다. 이 내용은 지역에 전해진 옛이야기예요. 실제로 일어난 역사 사실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사람들이 어떤 장소와 이야기를 오래 기억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도에서 원동 선바위의 위치를 찾아보고, 오산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읽어보기 →
오산의 재래시장과 동네 생활
오산시장에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남아 있어요. 오산문화원은 재래시장과 ‘우리동네-오산이야기’를 생활문화 자료로 기록했다. 이런 기록은 옛날 사람들이 어디에서 만나고, 일하고, 놀고, 서로 도왔는지를 생각하게 해 줘요. 지도에서 오산시장의 위치를 찾아보고, 오산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읽어보기 →
오산천과 도시의 생활 공간
오산천의 이름과 장소를 살펴볼까요? 오산문화원 자료는 오산천을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생활 공간으로 다루고 있다. 지명은 산, 강, 들, 마을의 모습이나 사람들이 살아온 기억과 이어지기도 해요. 다만 이름의 유래가 여러 가지로 전해질 때에는 어느 하나를 역사적 사실로 단정하지 않아요. 지도에서 오산천의 위치를 찾아보고, 오산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읽어보기 →
오산의 옛 극장을 기억하는 사람들
오산 시가지에는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남아 있어요. 오산문화원은 옛 극장에 대한 지역 주민의 기억을 재구성해 도시 생활문화의 변화를 기록했다. 이런 기록은 옛날 사람들이 어디에서 만나고, 일하고, 놀고, 서로 도왔는지를 생각하게 해 줘요. 지도에서 오산 시가지의 위치를 찾아보고, 오산시의 다른 장소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이름이나 이야기가 있는지 비교하면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이 지역마다 어떻게 다르고 비슷한지 찾을 수 있어요. 자료에 ‘전해진다’고 적힌 부분과 문헌으로 확인되는 내용을 구분해서 읽어 보는 것도 중요한 탐구 방법이에요.
읽어보기 →
쌀로 말을 씻겨 왜군을 속인 세마대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은 독산성이라는 산성에서 왜군과 맞서고 있었어요. 왜군은 산성을 무너뜨리기 어렵자 성안에 물이 다 떨어지기만을 기다렸대요. 실제로 산성에는 마실 물이 거의 없었지만, 권율 장군은 태연하게 말 등에 흰 쌀을 끼얹으라고 명령했어요.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왜군은 말을 목욕시킬 만큼 물이 넉넉하다고 착각하고 결국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고 전해져요. 그 뒤로 사람들은 권율 장군이 지혜롭게 말을 씻긴 그곳을 '세마대', 즉 말을 씻은 곳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해요.
읽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