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3학년이야기 17편 준비됨

원주시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원주시 이야기 (17편)

닥나무와 종이, 원주 한지 이야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 생활 모습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닥나무와 종이, 원주 한지 이야기

원주시의 원주한지테마파크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원주는 닥나무와 한지 생산의 전통을 지역 문화로 이어 왔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원주한지테마파크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읽어보기 →
한지 공장이 줄어든 뒤 남은 기억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한지 공장이 줄어든 뒤 남은 기억

원주시의 원주시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1970년대 이후 전통 한지 공장이 줄며 산업과 생활이 달라졌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원주시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읽어보기 →
박경리와 원주의 문학 공간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박경리와 원주의 문학 공간

원주시의 박경리문학공원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원주는 박경리의 삶과 작품을 문학공원에서 기억한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박경리문학공원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읽어보기 →
오일장에서 문화시장으로, 원주 중앙시장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일장에서 문화시장으로, 원주 중앙시장

원주시의 원주미로예술시장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1950년 무렵 오일장으로 시작한 중앙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변화했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원주미로예술시장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읽어보기 →
강원감영이 있던 원주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강원감영이 있던 원주

원주시의 강원감영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원주는 오랫동안 강원 지역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한 공간을 간직한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강원감영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읽어보기 →
치악산과 원주 사람들의 자연생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치악산과 원주 사람들의 자연생활

원주시의 치악산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치악산은 원주 생활권과 맞닿은 대표 산으로 생활과 이동에 영향을 주었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치악산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읽어보기 →
시장이 이어 온 원주의 도심 생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옛 생활 모습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시장이 이어 온 원주의 도심 생활

원주시의 원주 중앙시장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중앙시장은 장보기와 음식, 사람들의 만남이 이어진 생활 공간이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원주 중앙시장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읽어보기 →
꿩이 종을 울려 목숨을 살린 치악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꿩이 종을 울려 목숨을 살린 치악산

옛날 어떤 선비가 과거를 보러 치악산을 넘어가다가, 구렁이에게 잡아먹히려는 꿩을 발견하고 활을 쏘아 구해 주었어요. 그런데 밤이 되어 하룻밤 묵은 집에서 큰 구렁이가 나타나 자신의 남편을 죽였으니 원수를 갚겠다고 했지요. 구렁이는 아무도 없는 산속 절의 종이 세 번 울리면 살려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어요. 선비가 절망하던 순간, 정말로 종소리가 세 번 울려 퍼졌어요. 구렁이는 약속대로 사라졌고, 선비가 종 아래로 가 보니 머리가 깨진 꿩이 죽어 있었어요. 낮에 구해 준 그 꿩이 은혜를 갚으려 스스로 몸을 던진 것이었지요. 이 일로 산 이름의 적악산이 꿩 치자를 써서 치악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읽어보기 →
아홉 용과의 내기로 세운 구룡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아홉 용과의 내기로 세운 구룡사

의상 스님이 치악산에 절을 지으려고 좋은 자리를 찾다가, 연못이 있는 곳에 대웅전을 짓기로 했어요. 그런데 연못 속에 살던 아홉 마리 용들이 나타나 자기들이 사는 곳을 메우면 안 된다며 항의했지요. 두 편은 내기를 해서 이기는 쪽 뜻을 따르기로 했어요. 용들이 먼저 먹구름과 소나기를 일으켜 계곡을 물바다로 만들었지만, 의상 스님은 미리 배를 준비해 두어 끄떡없었어요. 이번엔 의상 스님이 부적을 써서 연못에 넣자 물이 펄펄 끓기 시작했고, 용들은 뜨거움을 견디지 못해 하늘로 달아났대요. 결국 스님이 내기에서 이겨 연못 자리에 절을 짓고 이름을 구룡사라 지었어요. 지금도 치악산에는 그때 용들이 달아난 여덟 개의 골짜기가 남아 있다고 전해져요.

읽어보기 →
스님이 몰래 옮긴 비석 머리, 비두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스님이 몰래 옮긴 비석 머리, 비두리

원주 문막에는 질 좋은 화강암이 나는 마을이 있었어요. 이곳 돌로 거돈사에 세울 커다란 비석 머릿돌을 만들었지만, 너무 무거워서 아무도 옮기지 못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낯선 스님이 나타나 농부에게 소를 잠깐 빌려 달라고 했어요. 스님은 하루 종일 소를 마당에 매어 두고는 저녁이 되어서야 나타나 소의 혼만 데려가 몰래 비석 머리를 옮기고 왔다고 말했지요. 농부가 살펴보니 소는 땀에 흠뻑 젖어 있었고, 비석 머리는 정말로 옮겨져 있었대요. 그 뒤로 사람들은 이 마을을 비석 머리를 뜻하는 비두리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읽어보기 →
꼭 쉬어야 하는 고개, 원주 쉬고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꼭 쉬어야 하는 고개, 원주 쉬고개

원주의 한 고갯마루에는 서낭당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이 고개를 넘을 때 서낭님 앞에서 꼭 쉬었다 가야 한다고 믿었지요. 그런데 심술궂은 원장사라는 사람이 어느 날 말을 탄 채 쉬지 않고 고개를 넘으려 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말의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어요. 화가 난 원장사는 서낭님에게 심하게 화풀이를 했고, 결국 서낭님은 그 자리를 떠나 버렸대요. 서낭님이 떠난 뒤로는 아무도 원장사네 집에 들르지 않게 되었고, 원장사는 점점 살기 어려워졌다고 해요. 사람들은 이곳을 반드시 쉬어 가야 하는 고개라 하여 쉬고개라고 불렀답니다.

읽어보기 →
용이 하늘로 오르는 것을 보고 돌이 된 며느리봉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용이 하늘로 오르는 것을 보고 돌이 된 며느리봉

강원도 원주 흥양리에는 옛날 인색한 부자가 살았는데, 시주를 온 스님에게 쇠똥을 퍼주는 못된 행동을 했어요. 이를 본 며느리는 몰래 쌀을 퍼서 스님을 따라가 시아버지 대신 용서를 빌었대요. 며칠 뒤 스님이 다시 찾아와 며느리에게 집안의 운이 다했으니 나를 따라오되 뒤는 절대 돌아보지 말라고 당부했어요. 며느리가 스님을 따라 산을 오르는데 등 뒤에서 천둥소리와 함께 집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며느리는 그만 참지 못하고 뒤를 돌아보았고, 그 순간 땅속에서 용이 하늘로 오르는 모습을 보며 돌이 되고 말았대요. 그때부터 사람들은 며느리가 오르던 봉우리를 며느리봉이라 불렀다고 전해집니다.

읽어보기 →
손님이 많던 선비, 해삼이가 살던 마을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손님이 많던 선비, 해삼이가 살던 마을

강원도 원주 대안리에는 글을 잘 짓고 사람을 좋아하는 해삼이라는 선비가 살았어요. 하도 많은 손님이 찾아와 '해삼이 어른 댁이 어디요?' 하고 물으니, 어느새 마을 이름도 '해삼'이 되었대요. 손님을 대접하느라 힘들었던 아내는 지나가던 스님에게 부탁해 마을 앞 언덕을 깎았고, 그 뒤로 손님의 발길이 뚝 끊겼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집안 살림이 점점 기울기 시작했대요. 아내는 크게 후회했다고 전해지고, 세월이 흐른 뒤 선비의 집터만 남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해삼 선비가 살던 곳이라 하여 이곳을 '해삼터'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읽어보기 →
봉황이 잠든 자리, 원주 봉장마을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봉황이 잠든 자리, 원주 봉장마을

강원도 원주 가현동에는 큰 부자가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살림이 자꾸 기울어 갔어요. 답답해하던 주인 앞에 한 도사가 나타나 마을이 자리한 땅이 봉황이 묻힌 등 위라고 알려 주었어요. 봉황이 날개를 퍼덕이면 마을 사람들의 살림살이가 오르락내리락한다는 것이었어요. 도사는 봉황이 아예 날아가 버리면 마을이 모두 못살게 될 거라며, 날개 자리에 무거운 돌비석을 세우라고 일러 주었대요.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두 날개 자리에 커다란 돌을 세우자, 그 뒤로 마을 살림이 다시 나아졌다고 해요. 이 일로 사람들은 봉황이 묻힌 마을이라 하여 이곳을 '봉장'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읽어보기 →
봉황을 위해 오동나무를 심은 절, 동화사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봉황을 위해 오동나무를 심은 절, 동화사터

강원도 원주 동화리 골짜기에는 옛날 동화사라는 절이 있었어요. 사람들은 상상 속 새인 봉황이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봉황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절 앞에 오동나무를 잔뜩 심었대요. 세월이 흘러 나무가 너무 크고 무성해져 절을 뒤덮을 지경이 되자, 스님들은 나무를 하나씩 베어 나갔어요. 그런데 마지막 큰 나무를 베려는 순간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리더니, 그 뒤로 절에 자꾸 벌레가 들끓어 스님들이 하나둘 절을 떠났대요. 결국 절은 폐허가 되었고, 지금은 옛터만 남아 이곳을 '동화사터'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읽어보기 →
왕벌의 자리에 아버지를 모신 진사동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왕벌의 자리에 아버지를 모신 진사동

강원도 원주 고산리에 삼 형제가 살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지관에게 묫자리를 부탁했어요. 지관은 좋은 명당을 알려 주며 땅을 깊게 파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대요. 그런데 땅을 파던 중 바위가 나오자 형제들은 조금만 더 파 보자며 바위를 깨 버렸고, 그 속에서 커다란 왕벌 한 마리가 날아올랐어요. 형제들은 서둘러 아버지를 모시고 장례를 마쳤지만, 명당의 기운이 온전히 남지 못했대요. 그래도 고향에 남은 아들은 훗날 열심히 공부해 진사 시험에 합격했어요. 산골 마을에서 진사가 나온 것이 처음이라, 사람들은 이곳을 '진사동'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읽어보기 →
이름 모를 장군의 은혜, 원주 어장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이름 모를 장군의 은혜, 원주 어장군

강원도 원주 노림리 밤개마을에는 한백겸이라는 분이 살았어요. 어느 날 밤 꿈에 낯선 장군이 나타나 자신의 유골이 아직 수습되지 않았다며 도와 달라고 부탁했어요. 다음 날 집 뒤를 살펴보니 정말 오래된 시신이 있어, 한백겸은 정성껏 무덤을 만들어 주었대요. 며칠 뒤에는 장군의 부인이라는 이가 꿈에 나타나 함께 묻어 달라고 청했고, 한백겸은 이번에도 흔쾌히 도와주었어요. 그러자 장군 부부가 다시 꿈에 나타나 은혜를 갚겠다며 좋은 집터를 알려 주고 마을의 도둑까지 지켜 주었대요. 이후 마을에서는 이 은혜로운 장군을 기려 해마다 제사를 지내며 '어장군'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읽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