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고성군 이야기 (13편)

왕곡마을에 남은 옛 마을 모습
고성군의 왕곡마을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오래된 집과 골목, 마을 배치가 남아 옛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왕곡마을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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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와 거진의 어촌 생활
고성군의 거진항 일대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명태를 잡고 손질하고 말리는 생활이 고성의 대표 어업·음식문화로 기억된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거진항 일대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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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어로요에 남은 바다 노동
고성군의 거진읍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요. 고성명태축제에서 고성어로요가 공연되며 바다 노동의 노래를 이어 간다. 이 이야기는 지역에 전해진 내용이므로 실제 역사 사실과 똑같다고 바로 단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장소와 기록, 사람들에게 전해진 내용을 나누어 읽어 보세요. 지도에서 거진읍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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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호수와 바다가 만나는 곳
고성군의 화진포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바다 가까이에 큰 호수가 자리한 자연환경이 고성 북부의 독특한 경관을 만든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화진포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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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와 왕곡마을을 잇는 길
고성군의 송지호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송지호 둘레길은 호수와 논, 왕곡마을을 이어 자연과 생활공간을 함께 보여 준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송지호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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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에서 보는 분단의 공간
고성군의 고성 통일전망대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접경지역의 전망 공간은 분단 때문에 이동이 달라진 땅과 바다를 바라보게 한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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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간정과 동해안의 경치
고성군의 청간정을(를) 살펴보면 지역의 생활과 변화를 알 수 있어요. 바다를 바라보는 청간정은 사람들이 동해안 경관을 보고 기록해 온 장소다. 이 내용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사실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지도에서 청간정의 위치나 범위를 찾아보고 주변의 산, 강, 바다, 마을, 시장과 무엇이 이어져 있는지 살펴보세요. 다른 지역에 비슷한 장소나 생활 이야기가 있는지도 비교해 보세요. 옛날 사람과 오늘날 사람이 이 장소를 바라보는 생각이 어떻게 다를지 질문해 보면 지역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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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들의 이름 다툼, 고성 봉호리
강원도 고성의 봉호리 옆에는 북천이라는 냇물이 흐르고, 그 둘레에는 쑥이 많이 자랐어요. 그래서 마을 이름은 쑥과 호수를 뜻하는 글자를 써서 봉호리라 지어졌어요. 그 무렵 이 마을에는 물고기를 뜻하는 어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며 넉넉하게 지냈어요. 그 후 윤씨들이 마을에 들어와 살게 되었는데, 어씨들이 잘사는 것이 호수라는 이름 덕분에 물고기가 마음껏 헤엄칠 수 있어서라고 생각했어요. 윤씨들은 어씨보다 더 잘살고 싶은 마음에, 물고기를 병 속에 가두어 버리자는 생각으로 호수 호자를 병 호자로 바꾸어 버렸어요. 그렇게 해서 지금의 봉호리라는 이름이 생겨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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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의 집이 호수가 된 화진포
강원도 고성의 화진포에는 이화진이라는 구두쇠 영감과 착한 며느리가 살았어요. 시주를 청하는 스님에게 영감이 소똥을 퍼주며 무례하게 굴자, 이를 지켜본 며느리는 몰래 쌀을 챙겨 스님을 쫓아갔어요. 스님은 며느리에게 뒤를 돌아보라고 했고, 며느리가 돌아보니 시아버지의 집과 논밭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커다란 호수만 남아 있었대요. 갑작스러운 일에 며느리는 큰 슬픔에 잠겨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그 뒤 마을에 큰 홍수와 전염병이 이어지자, 사람들은 며느리를 위해 서낭을 짓고 정성껏 제사를 지냈어요. 그러자 마을은 다시 평온을 되찾았고, 구두쇠의 이름을 따서 이 호수를 화진포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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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부처님의 도움으로 살아난 아들
강원도 고성군 진부령에는 예전에 향로봉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전해져요. 옛날 이 부근에 사는 한 부자의 아들이 호랑이에게 해를 입을 운명이라는 말을 듣고, 열 살도 안 되어 집을 떠나 향로봉사에서 지내게 되었대요. 아들은 그곳에서 홀로 부처님께 정성껏 기도를 드렸는데, 위기가 올 때마다 세 부처님이 번갈아 호랑이를 돌려보내 목숨을 지켜 주었다고 해요. 마지막에는 부처님의 말대로 마을로 내려가 한 여인의 손을 잡아 인연을 맺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고 전해져요. 이 이야기는 정성과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도 바꿀 수 있다는 마음을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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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한 부자 때문에 호수가 된 오호마을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에 있는 송지호는 원래 호수가 아니라 기름진 땅이었다고 전해져요. 이 마을에는 정부자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성격이 못되고 욕심이 많아 구걸하러 온 장님과 시주를 청한 스님을 모두 매질하며 쫓아냈대요. 이를 본 스님이 쇠절구를 방앗간에 던지자 갑자기 물이 솟구쳐 올라 정부자의 집과 마을 전체가 순식간에 물에 잠겨 버렸다고 해요. 정부자는 결국 물속으로 사라졌지만, 인심 좋았던 하인들은 스님이 걸어 둔 옷고름을 잡고 무사히 빠져나왔대요. 그렇게 생겨난 호수가 지금의 송지호이며, 마을 사람들은 서낭바위 앞에서 지금도 풍어제를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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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친 주먹이 만든 돌기둥, 고성 운봉산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는 운봉산이라는 산이 있고, 그 안에는 팔각기둥 모양의 신기한 바위들이 늘어서 있어요. 옛날 아주 부지런한 장사가 금강산을 만든 장사와 누가 먼저 집을 완성하는지 시합을 했대요. 부지런한 장사의 집이 거의 다 완성되어 갈 무렵, 금강산 장사가 자기가 먼저 끝냈다고 소문을 내는 바람에 시합에서 지고 말았어요. 너무 분하고 속상했던 장사는 사흘 동안 울면서 자신이 쌓은 돌성을 주먹으로 마구 내리쳤는데, 그때 부서진 돌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며 지금의 팔각기둥 바위가 되었다고 전해져요. 구름이 봉우리에 낮게 걸리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이 산을 운봉산이라 불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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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소나무, 고성 마송나무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 냇가에는 오래전 마송나무라는 커다란 소나무가 서 있었어요. 1833년 여름, 갑자기 큰비가 내려 냇물이 순식간에 불어나자 마을 사람들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소나무로 올라갔대요. 사람들은 나뭇가지마다 한 명씩 매달려 두 손으로 꼭 붙잡고 밤이 될 때까지 물이 빠지기를 기다렸어요. 그 모습이 마치 나무에 올라타 말을 탄 것처럼 보였다고 해서, 사람들은 이 소나무를 마송나무라 부르며 오랫동안 소중히 돌보았대요. 하지만 2002년 태풍 루사 때 큰 물난리가 나면서 마송나무는 그만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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