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서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서구 이야기 (2편)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막내딸이 고른 명당자리, 지치울
대전 괴정동의 지치울은 지치라는 약초가 많이 자라서 붙은 이름이에요. 조선 세종 때 살던 부자 박신함은 몰래 풍수쟁이를 불러 자신이 묻힐 좋은 자리를 지치울에 찾아 두었대요. 훗날 재산을 자녀들에게 나눠 줄 때, 막내딸에게 무엇을 갖고 싶으냐고 묻자 막내딸은 다른 것은 다 필요 없고 지치밭만 달라고 했어요. 박신함은 깜짝 놀라 다시 물어보았지만, 막내딸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대요. 결국 아버지가 아끼던 그 명당자리는 막내딸의 몫이 되었고, 훗날 그 자리에 시부모를 모신 안동 권씨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많이 나왔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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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밭에서 발견된 괴정동 청동기
대전 괴정동에서는 밭에서 오래된 청동기 유물이 발견되었어요. 사람들은 발견된 물건을 조사하며 아주 오래전 생활을 알아갔어요. 유물이 나온 장소와 유물을 보관하고 설명하는 박물관은 서로 다를 수 있어요. 발견 장소의 기록과 박물관의 설명을 함께 읽으면 물건이 전하는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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