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대구 중구에는 국채보상운동을 기억하는 공원이 있어요. 1907년 서상돈은 사람들이 돈을 모아 나라가 일본에 진 빚을 갚자고 제안했어요. 김광제도 뜻을 함께했고, 소식은 신문을 통해 여러 지역에 전해졌어요. 많은 사람이 생활비를 아껴 돈을 보탰어요. 일본의 방해로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나라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려 했던 마음이 남았어요. 오늘의 공원은 그때 사람들이 모금한 현장 전체가 아니라, 그 노력과 뜻을 기억하며 배우는 장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