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달서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달서구 이야기 (2편)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감을 세 개 먹고 지어진 이름, 감삼동
대구 달서구에는 감삼동이라는 마을이 있어요. 이 이름에는 몇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그중 하나는 옛날 어느 가을, 이 마을을 지나던 원님이 나무마다 주렁주렁 열린 붉은 감을 보고 감탄한 이야기예요. 마을 사람들이 감을 따다 드리자 원님은 맛있게 감을 하나, 둘, 셋이나 먹었대요. 마을 사람들이 마을 이름을 지어 달라고 부탁하자 원님은 내가 감을 세 개나 먹었으니 감삼이라고 하면 좋겠구나 하고 말했대요. 그 뒤로 마을 사람들은 이 마을을 감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전해져요. 마을에 단맛 나는 샘이 세 곳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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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진천동 입석에서 찾는 선사 생활
대구 달서구 진천동에는 옛사람들이 세운 큰 돌인 입석이 남아 있어요. 주변에서는 오래전 생활을 알려 주는 흔적도 발견되었어요. 돌이 놓인 모습과 땅속에서 나온 유물은 글이 많지 않은 시대를 알아보는 단서예요. 단서로 알 수 있는 것과 아직 모르는 것을 나누어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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