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북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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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이야기 (2편)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일곱 아들의 이름을 새긴 칠성바위
대구에는 북두칠성처럼 생긴 바위 일곱 개가 나란히 놓인 곳이 있었어요. 어느 날 경상감사였던 이태영은 그 바위들 위로 북두칠성이 떨어지는 신기한 꿈을 꾸었답니다. 다음 날 정말로 일곱 개의 바위를 발견한 그는 자신의 일곱 아들 이름을 바위마다 하나씩 새겨 넣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들들이 자라면서 성격이 각자 이름을 새긴 바위를 닮아 갔대요. 울퉁불퉁한 바위에 이름을 새긴 아들들은 크게 출세했고, 평범한 바위에 새긴 아들은 평범하게 살았다고 전해져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마을을 칠성동이라 부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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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구암동 사람들은 어떻게 무덤을 쌓았을까
대구 북구 구암동에는 오래된 무덤들이 모여 있어요. 사람들은 돌을 쌓아 무덤을 만들었어요. 돌을 놓은 방식과 무덤의 구조에는 당시의 기술이 남아 있어요. 무덤을 살피는 일은 보물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의 생활과 기술을 알아보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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