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계룡시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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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이야기 (2편)

지명에 담긴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지도
학이 날아와 앉은 들, 하기들
계룡 광석리에 살던 한 어른이 세상을 뜨기 전, 자손들에게 도사가 정해준 자리에만 묘를 쓰라고 신신당부했어요. 자손들은 그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했지요. 그런데 땅을 파던 중 넓적한 돌이 나오자, 큰아들은 관이 들어가야 한다며 그 돌을 들어내라고 지시했어요. 돌을 들어 올리는 순간 학 한 마리가 푸드득 날아올라 근처 들판에 내려앉았대요. 큰아들은 그제야 아버지가 왜 그토록 신신당부했는지 깨닫고 크게 후회했지요. 이후 마을 사람들은 학이 날아와 앉은 들이라는 뜻으로 이곳을 하기들이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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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사계고택에서 이어진 배움
계룡시의 사계고택은 김장생이 머물며 제자를 가르친 집이에요. 고택은 오래된 집이라는 뜻이에요. 옛집에는 생활하는 공간뿐 아니라 배우고 이야기 나누는 공간도 있었어요. 사계고택의 공간을 보며 오늘날 학교와 닮은 점, 다른 점을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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