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야기 2편 준비됨
연제구 이야기를 찾아볼까요?
이 지역에 전해 오는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보세요.
연제구 이야기 (2편)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언덕의 옛 무덤에서 찾은 생활 단서
연제구 연산동의 언덕에는 삼국 시대 무덤들이 남아 있어요. 큰 무덤들이 능선을 따라 놓여 있고 그 주변에도 작은 무덤들이 있었어요. 무덤에서는 쇠로 만든 갑옷과 투구, 칼, 여러 장식품 등이 나왔어요. 연구자들은 이런 물건을 비교하여 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과 지위를 생각해요. 다만 물건만 보고 묻힌 사람의 이름이나 모든 행동을 알 수는 없어요. 남아 있는 무덤의 모습과 출토품은 글로 남지 않은 지역의 옛 모습을 알아보는 단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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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배산성에서 물을 모은 까닭
부산 연제구의 배산에는 옛 성의 흔적이 남아 있어요. 성 안에서는 물을 모으던 시설인 집수지도 발견되었어요. 성에 머물던 사람들에게는 마실 물과 생활에 쓸 물이 필요했겠지요. 집수지의 흔적을 살펴보며 산 위에서 물을 어떻게 모았을지 생각해 보아요. 유적은 옛 생활을 알아보는 단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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