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김천시전설
관 하나를 덜 묻어 후회한 사람들, 분통골

경상북도 김천 인의리에는 분통골이라는 곳이 있어요. 옛날 이 마을에 살던 정씨 집안에 초상이 나자, 한 풍수가 좋은 명당을 알려 주며 반드시 관 열한 개를 묻어야 한다고 당부했대요. 그런데 힘이 들었던 사람들은 열 개만 묻고 말았고, 이후 정씨 집안은 크게 번창하며 부자가 되었어요. 세력이 커지는 것을 걱정한 임금이 몰래 묘를 파 보게 했는데, 관을 열어 보니 아홉 개가 비어 있었고, 마지막 관에서는 학 한 마리가 날아올랐대요. 그 뒤로 집안의 기세는 점점 기울었고, 후손들은 관 하나를 덜 묻은 일을 두고두고 아쉬워하며 이곳을 '분통골'이라 불렀다고 해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김천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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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