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광산구지명 이야기
스님과 부인의 내기로 물길이 넘은 무네미재

어등산 너머 논에 물이 늘 부족해 애를 태우던 백씨 부인은 집에 놀러 온 스님에게 절골의 물을 고개 너머로 끌어올 수 없겠느냐고 물었어요. 스님은 자신이 수로를 파는 동안 부인은 베를 짜서 장삼을 지어 달라며 내기를 제안했지요. 부인은 흔쾌히 승낙했고, 두 사람은 두 달 동안 밤낮없이 각자의 일을 해냈대요. 수로가 완성되던 날 스님이 물을 흘려보내며 외치자, 부인도 서낭당 위에서 다 지은 장삼을 들고 화답했어요. 이렇게 절골의 물이 고개를 넘어 마른 논까지 흘러가게 되었고, 사람들은 물이 고개를 넘어갔다고 하여 이 고개를 무네미재라 불렀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광산구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