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전주시지명 이야기
호랑이의 은혜로 생긴 마을, 농은

옛날 어느 겨울, 지리산 쪽에서 내려온 호랑이가 마을 앞에서 힘없이 쓰러져 있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배고픈 호랑이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며 정성껏 돌봐 주었대요. 이듬해 봄, 그 호랑이는 스님으로 변해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모자를 찾아가 밥 한 그릇을 얻어먹었어요. 스님은 고마운 마음에 "낮은 곳으로 집을 옮기고, 여름에 당산에서 자라날 나무를 잘 키우면 훗날 마을을 구해 줄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어요. 정말로 그 자리에 나무가 무럭무럭 자랐고, 훗날 큰 홍수가 났을 때 마을 사람들은 그 나무 위로 올라가 모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대요. 그 뒤로 사람들은 이 마을을 숨을 은자를 써서 '농은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져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전주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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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