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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예천군지명 이야기

효자가 발견한 술이 솟는 샘, 주고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효자가 발견한 술이 솟는 샘, 주고개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예천의 한 고갯마루에 효성 깊은 사람이 살았어요. 그는 술을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장에서 술을 사 오다가 고개에서 그만 넘어져 술을 몽땅 쏟고 말았어요. 다행히 바닥 우묵한 곳에 술이 고여 있어 아버지께 가져다드릴 수 있었대요. 다음 날 다시 그 자리를 지나던 효자는 놀라운 것을 보았어요. 어제는 없던 샘이 하나 생겨 있었는데, 그 샘에서 맑은 술이 솟아났던 거예요. 효자는 날마다 샘에서 술을 떠서 아버지를 봉양했어요. 그런데 욕심 많은 이웃 사람이 따라 해서 한 번에 두 바가지를 뜨려 하자, 술은 곧바로 맹물로 변해 버렸다고 해요. 이 일로 고갯마루는 술 주(酒) 자를 써서 주고개라 불리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예천군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