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통영시전설
잎사귀에 새겨진 이름, 해평열녀

통영의 용화산 아래 해평이라는 마을에 갓 시집온 부인이 남편과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고기잡이를 나간 남편이 거센 파도에 휩쓸려 돌아오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부인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남편이 빠진 바다로 향했고, 결국 남편의 곁으로 가고 말았대요. 사흘 뒤 마을 사람들은 부인이 남편을 꼭 끌어안은 채 함께 바다 위로 떠오른 것을 발견했어요. 사람들은 두 사람을 나란히 묻어 주고 부인의 마음을 기렸어요. 그런데 얼마 후 마을 산의 나뭇잎마다 벌레가 갉아 먹은 자국이 열녀라는 두 글자 모양으로 나타났다는 신기한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통영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오래 전부터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