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성북구지명 이야기
스무 명이 앉아 쉬던 안암동 큰 바위

서울 안암동에는 예전부터 전해 오는 큰 바위 이야기가 있어요. 마을 어른들의 말에 따르면, 이곳에 스무 명이 넘게 앉아 편히 쉴 수 있을 만큼 큰 바위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 바위를 '앉일바위'라 불렀대요. 이 이름을 한자로 옮겨 적은 것이 오늘날의 '안암'이라고 전해져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도 이 일대의 산과 물이 아름답다고 여겨, 자신이 묻힐 자리를 찾으러 여러 차례 안암동을 찾아왔다고 실록에 남아 있어요. 실제로 땅을 파 보니 물이 솟아 나와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해요. 이렇게 안암동은 큰 바위 이야기와 왕이 직접 찾아왔던 역사가 함께 어우러진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성북구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