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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삼척시인물 이야기

정성이 만든 두 그루 대나무, 삼척 교가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정성이 만든 두 그루 대나무, 삼척 교가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삼척 교가리에는 2000년이나 된 커다란 느티나무가 도로와 만나는 자리에 서 있어서, 나뭇가지가 서로 교차한다는 뜻으로 교가리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이 마을에는 또 다른 신비로운 이야기도 전해요. 1920년, 이 마을에 살던 박씨 부인은 남편이 갑자기 큰 병에 걸리자 밤낮없이 정성껏 간호했어요. 그러나 정성에도 병은 낫지 않았고, 부인은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손가락 끝을 다치게 하여 그 피를 남편에게 흘려 넣었어요. 그 덕분인지 남편은 잠시 눈을 뜨고 아내를 바라보다가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며칠 뒤, 부인이 그날 쓴 도끼를 다시 보니 날 위에서 대나무 두 그루가 자라나 있었어요. 이 놀라운 이야기는 신문에까지 실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삼척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