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시흥시인물 이야기
할머니의 암호가 물리친 왜군, 피흘리고개

임진왜란 때, 신립 장군의 군대와 왜군이 지금의 시흥 조남동에서 서로 마주 보며 진을 치고 있었어요. 적의 상황을 알 수 없어 고민하던 중, 전쟁으로 아들을 잃은 한 할머니가 나서서 적진을 몰래 살펴보겠다고 했어요. 할머니는 '다자귀야'라고 외치면 적이 잠들었다는 뜻이고, '더자귀야'라고 외치면 그대로 기다리라는 암호를 정했어요. 할머니는 적진에 들어가 아들을 찾는 척하다가, 신립 장군 쪽을 향해 큰 소리로 '다자귀야'를 외쳤어요. 신립 장군은 그 소리를 듣고 왜군이 잠든 틈을 타 총공격을 펼쳐 크게 승리했어요. 그때 왜군의 피가 흘러 고갯길을 붉게 물들였다고 하여, 이 고개는 피흘리고개라 불리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시흥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