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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어떤 이야기일까?

남양주시인물 이야기

임을 그리워한 왕비의 마을, 남양주 사릉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임을 그리워한 왕비의 마을, 남양주 사릉리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조선의 어린 임금 단종은 계유정난이라는 사건으로 왕위에서 물러나 강원도 영월로 떠나야 했어요. 겨우 열여덟 살이던 왕비 정순왕후는 영도교라는 다리까지 나가 남편을 배웅했지만, 두 사람은 그 뒤로 다시는 만나지 못했어요. 정순왕후는 궁궐 밖에서 힘들게 생계를 이어가며 예순네 해가 넘도록 밤낮으로 단종을 그리워했다고 해요. 사람들은 정순왕후가 세상을 떠난 뒤 묻힌 곳을,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가슴 아파한다'는 뜻을 담아 사릉이라 이름 지었어요. 지금도 사릉 주변의 소나무들은 마치 단종이 있던 영월 쪽을 향해 몸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남양주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