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고양시인물 이야기
공양왕이 밥을 얻어먹은 마을, 식사동

고려의 마지막 임금 공양왕은 나라가 망하자 왕비와 함께 궁궐을 몰래 빠져나와 피란길에 올랐어요. 날이 저물어 도착한 곳은 지금의 고양시였는데, 마침 절 하나를 발견해 하룻밤 숨겨 달라 부탁했어요. 절에서는 사람들 눈에 띌까 걱정되어, 조금 떨어진 곳에 머무르게 하고 매일 밥을 날라다 주었어요. 이 때문에 그 자리에는 임금이 머문 고개라는 뜻의 대궐고개, 밥을 먹은 절이라는 뜻의 식사리라는 이름이 생겼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밥을 나르던 스님이 와 보니 임금 일행이 보이지 않았어요. 공양왕이 아끼던 개가 스님을 근처 연못으로 이끌었고, 그곳에서 왕과 왕비가 세상을 떠난 것을 알게 되었대요. 사람들은 이 안타까운 이야기를 오래도록 전하고 있어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고양시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