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옥천군지명 이야기
이십 년 만에 아버지를 찾아온 세 아들, 삼형제골

한양에 살던 한 양반은 해마다 아이가 태어날 만큼 자식 복이 많았지만 살림이 몹시 가난했어요. 어느 날 심부름을 다녀오던 길에 옥천 땅에서 자식이 없어 근심하던 부잣집 주인을 만나게 되었지요. 그 부잣집에서 며칠 신세를 지고 한양으로 돌아온 양반은 큰 재물을 선물로 받았어요. 그로부터 스무 해가 지난 어느 날, 낯선 청년 세 사람이 양반의 집을 찾아와 큰절을 올리며 자신들이 그의 아들이라고 밝혔지요. 깜짝 놀란 양반은 자초지종을 듣고 가족을 모두 이끌고 옥천으로 내려가 세 아들과 함께 살았대요. 그 뒤 사람들은 삼형제가 태어나 자란 이 마을을 삼형제골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옥천군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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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