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① 어떤 이야기일까?

당진시지명 이야기

스님이 된 부부가 남긴 이름, 풀떼기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스님이 된 부부가 남긴 이름, 풀떼기 -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삽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에는 풀떼기라고도 부르는 초락도라는 섬이 있어요. 옛날 이 섬을 개간하던 한 부부가, 섬에 들어와 도를 닦던 스님을 만났어요. 부부는 고마운 마음에 사흘에 한 번씩 곡식을 갈아 죽을 쑤어 스님에게 가져다주었대요. 그런데 어느 날 스님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요. 부부는 스님이 살던 자리에 남아 스님처럼 죽을 먹으며 도를 닦았고, 훗날 두 사람 모두 스님이 되어 각각 지리산과 금강산으로 떠났다고 해요. 사람들은 이들이 먹던 죽을 '풀떼기'라 불렀고, 훌륭한 스님이 나온 섬이라 하여 섬 이름도 '풀떼기'라 부르다가, 시간이 지나며 '초락도'로 바뀌었다고 전해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당진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