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어떤 이야기일까?
안동시지명 이야기
하늘이 내려준 등불, 천등산

옛날 안동에는 대망산이라는 산이 있었어요. 젊은 의상 스님은 이 산의 바위 굴에서 오랫동안 도를 닦고 있었지요. 어느 날 밤,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타나 스님에게 함께 지내자고 했어요. 하지만 의상 스님은 흔들리지 않고 큰 소리로 아가씨를 돌려보냈어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바위 위에 커다란 등불이 나타나 굴 안을 대낮처럼 환하게 비추었대요. 그 빛을 보며 마음을 다잡은 의상 스님은 마침내 도를 깨쳐 훌륭한 스님이 되었다고 해요. 사람들은 하늘이 내려준 등불 덕분에 도를 이루었다고 해서 이 산을 천등산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대요.
② 어디와 관련된 이야기일까?
- 안동시
이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를 지금의 지도에서 살펴보아요.
지도로 보기
지도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거리 모습으로 보기
거리 모습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지도는 ‘지금 이곳의 모습’을 보여주는 관찰 자료예요 — 이야기가 실제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단정하는 증거는 아니에요.
③ 기록일까, 전해 온 이야기일까?
사람들에게 전해 온 이야기예요
(지명에 담긴 이야기)
④ 왜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까?
- 이 이야기는 왜 사람들에게 오래 전해졌을까요?
- 이 장소와 이야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는 왜 중요했을까요?
⑤ 다른 지역 이야기와 비교해 볼까?
이 이야기와 짝지어 비교할 수 있는 다른 지역 이야기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요.
⑥ 내가 발견한 것 정리하기
탐구 코치